[매일안전신문] 고(故) 최숙현 선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트라이애슬론 장윤정 선수가 구속됐다. 이는 팀닥터 안주현, 김규봉 감독에 이어 3번째 구속이다.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5일 오후 폭행·강요 등의 혐의로 장윤정 선수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장윤정 선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장윤정 선수는 최숙현 선수를 비롯해 팀 후배 선수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지난달 6일 고(故)최숙현 선수 동료 2명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최숙현 선수를 비롯한 모든 피해자들은 처벌 1순위로 주장 장윤정 선수를 지목하고 있다”며 “장윤정 선수는 선수들을 이간질하고 폭행과 폭언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장윤정 선수는 경찰 조사에서 “팀닥터에 속은 내가 최대 피해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윤정 선수는 “팀닥터가 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것을 자신에게 덮어씌우려 했다. 나는 때린 적도 괴롭힌 적도 없다”고 자필 진술서를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고(故)최숙현 선수를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핵심 가해자인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주현과 김규봉 전 감독, 장윤정 선수 3명이 모두 구속됐다.
‘팀닥터’ 안주현은 지난달 13일, 김규봉 감독은 지난달 2일 구속됐다. 이들은 각각 불법 의료행위 및 폭행·성추행 혐의, 폭행·사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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