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공유 전동킥보드 '빔모빌리티'와 MOU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2 15: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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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박경희(오른쪽) 경영총괄 부사장과 빔모빌리티코리아 앨런 쟝 대표가 11일 안전한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 박경희(오른쪽) 경영총괄 부사장과 빔모빌리티코리아 앨런 쟝 대표가 11일 안전한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KB손해보험 제공

[매일안전신문] KB손해보험(대표이사 양종희)은 공유 전동킥보드 모바일 플랫폼 ‘빔(Beam)’의 운영업체인 ‘빔모빌리티코리아’와 안전한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박경희 경영총괄 부사장과 빔모빌리티코리아 앨런 쟝 대표를 비롯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빔(Beam)’ 이용고객의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을 위한 보험상품을 개발해 제공하는 한편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에 제휴하기로 했다.


KB손해보험은 빔모빌리티코리아의 운영상의 과실이나 공유 전동킥보드 라이더의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대인사고와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본인 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광고와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제휴를 통해 양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제휴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경희 부사장은 “최근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KB손해보험은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 업체와 제휴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아가 더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빔모빌리티코리아 외에도 금융·교육·자동차·공유경제·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 업체와 ‘상생’을 위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 전용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오픈API 지원 등 KB손해보험 및 KB금융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해 모바일 플랫폼 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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