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원해, 코로나19 확진...연극 ‘짬뽕’ 출연자 서성종·허동원에 이어 세 번째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8-20 17: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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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원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사진=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 홈페이지 캡처)
배우 김원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사진=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김원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연극 ‘짬뽕’에 출연할 예정으로 해당 연극 관련하여 출연진 서성종, 허동원 배우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세 번째 연예인이다.


김원해 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 측은 20일 “김원해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원해는 연극 ‘짬뽕’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앞서 연극 ‘짬뽕’ 출연진 배우 서성종이 지난 1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검사 대상자는 아니었으나 만약을 대비하여 같은 날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예정된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다”면서 “김원해는 현재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며 추후 병상이 확보되는 대로 병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원해와 함께 스케줄을 진행했던 매니저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지난 19일 연극 ‘짬뽕’ 출연진이자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후 이날 같은 연극에 출연 중이던 배우 허동원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드라마 ‘그놈은 그놈이다’ 촬영은 중단됐고 서성종과 동선이 겹친 사람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배우 허동원이 출연 중이던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측도 촬영을 중단하고 배우 및 스태프에 대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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