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트롯' 국악 신동 김태연, 감기 때문에 눈물 줄줄..."하필이면 오늘 걸려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8-22 0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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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보이스 트롯' 캡처)

[매일안전신문] 국악신동 김태연이 감기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MBN '보이스 트롯'에서는 김태연의 눈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연은 김수아와 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언니와 동생으로서 질 수 없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수아의 무대를 본 김태연은 "수아 언니는 발성이 좋고 언니다보니 조금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김태연이 무대에 올랐고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심사위원들은 김태연에 대해 "노래는 잘하는데 목이 많이 쉬었다"고 말했다.


이에 결국 김태연은 눈물을 흘렸다. 김태연은 "관객 분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었는데 하필 감기가 걸렸다"며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태연은 자신의 선생님이 암투병 중이라며 “잘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거 같다”라고 말하며 울었다. 결국 김수아가 3라운드에서 승리했다.


한편 김태연은 '국악신동'으로 불리는 9세 소녀로 판소리로 잘하지만 트로트로 잘 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보이스트롯'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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