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육상계 슈퍼스타 우사인 볼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를 직접 반박했다. 검사는 받았지만,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볼트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지난 토요일 검사를 받았다. 아직 증상은 없고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자메이카와 영국 일부 매체는 볼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면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단거리 선수가 코로나19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볼트는 지난 21일 모국 자메이카에서 자신의 34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 파티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 크리켓 전설 크리스 게일, 독일 분데스리가 선수들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볼트는 당시 파티에서 마스크 없이 참석자들과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불렀다. 매체들은 이때 볼트가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볼트는 남자 100m와 200m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육상계의 전설로 올림픽에서 무려 8개의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그러나 2017년 기량 저하로 은퇴를 선언한 뒤 프로축구 도전을 선언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한편, 자메이카에서는 25일까지 152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16명이 목숨을 잃었다.
최근 들어 확산세가 빨라지며 8월 초만 해도 한 자릿수에 불과했던 일일 확진자가 최근 4일간 50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