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6일 제8호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 기간 일평균 교통사고 사상자가 평소보다 25명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나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날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태풍 ‘링링’과 2012년 발생한 태풍 ‘볼라벤’ 당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태풍 영향 기간 중 교통사고 사상자가 일평균 대비 매일 25명 더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일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약 605건으로 9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링링’과 ‘볼라벤’ 영향 기간 중 일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624건으로 93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재 북상 중인 태풍 바q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커다란 돌이 날아가는 수준’으로 더욱 강해져 전국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풍 시 접지력이 약해진 차량의 주행경로 이탈 등 교통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대형차량 인접 운행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폭우와 강풍 시 평소보다 50% 이상 속도를 감속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또한, 폭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안가·절개지·저지대 인근 주차를 금지하고 운행 전 타이어 공기압 및 와이퍼, 전조등 차량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폭우가 쏟아질 경우에는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주행 중에는 교통방송을 청취해 침수지역 및 통행금지 구간을 확인해야 한다.
만일 차량 침수가 발생했다면 무리한 구조 조치 대신 보험사, 정비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인해 도로변 간판·현수막 등이 추락하거나 도로시설이 쓰러지는 등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운전자는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우산 등으로 시야를 가린 보행자 등을 고려하여 전방주시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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