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성인영화 배우 민도윤과 김영희가 새로운 영화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김영희와 민도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희는 성인영화 감독 데뷔를 하겠다며 이미 시나리오를 짰다놨고 말했다.
이어 김영희는 "남자 주인공은 성인 영화계의 이병헌으로 불리는 성인 영화 배우 민도윤씨다"라며 "저한테 민도윤씨는 소울메이트"라고 말했다. 민도윤은 "그동안 300편 정도 되는 영화에 출연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도윤은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보시지만 해외에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에 팬클럽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민도윤은 김영희에게 "얼마전에 진짜 괜찮은 작품을 제안 받았다"라며 "네가 6개월간 영화 하자고 해 놓고 말이 없어서 눈맞춤을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 감독님 작품이 굉장히 탐이 나는데 네 작품과 그 작품 중 두개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뷔작 '기생춘'을 준비 중인 김영희는 "함께 작업하는 데 있어 걱정되는 부분은 없다. 다만 제가 돈이 없다. 저예산으로 제작될 것 같은데, 도윤은 아직 이 사실을 모른다. 출연료 이야기도 아직 안 해봤다. 하지만 제가 아는 도윤이라면 다 이해해주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민도윤은 "영희가 성인영화 감독이 되고 싶다고 해서 내가 도와줄 수 있는 한 최대한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반 년 넘게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출연을 주저했다.
특히 민도윤은 "제가 존경하는 20년 경력 감독님의 신작 '부부들의 세계' 제안이 들어왔다. '기생춘'을 기다려야 할 지, '부부들의 세계'를 촬영해야 할 지 고민이다. 다음주까지 답변을 드려야 한다"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눈 맞춤이 시작되자 민도윤은 김영희에게 영화를 얼만큼 썼냐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는 "1/3을 썼다"고 답했다. 민도윤이 캐릭터와 촬영팀 등 구체적인 사안을 묻자 김영희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며 "시나리오를 들고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변명했다. 그러자 민도윤은 "근데 왜 나랑은 먼저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영희는 민도윤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김영희는 "브랜드 속옷도 제공할 것이고 밥도 잘 챙겨 주겠다"고 말했다. 결국 민도윤은 김영희와 작품을 하기로 했다.
한편 민도윤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2010년 대학로 카페에서 일하다가 한 영화감독의 제안에 성인 배우를 하게 됐다. 과거 김영희는 KBS2TV '스탠드업'에 출연해 성인영화 감독 데뷔 선언과 함께 민도윤과 절친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민도윤이 출연한 영화는 '사슬-두여자의유혹' '하이에나' '완벽한연애' '딴놈의 아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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