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현아가 ‘라디오 스타’에서 연인 이던이 기면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기면증’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현아는 연인 이던이 앓고 있는 기면증 때문에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이던과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데 대답이 없더라. 봤더니 자고 있었다”면서 “내가 또 물어보면 눈을 감고 대답을 하는데 그 순간 졸면서 답을 하는 것이 화도 나고 눈물도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중에 병원을 가보니 기면증이었다”며 “의사 선생님께서 약을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현아의 고백으로 2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기면증’이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면증은 밤에 충분히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낮에 갑자기 졸음에 빠져드는 증세를 보인다. 흔히 졸음과 함께 갑작스러운 무기력증을 수반하기도 한다.
특히 잠들 무렵 환각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 1~5분 동안 발작적인 수면 후 어느 정도 정심이 맑아지고 잠이 덜 오는 것을 느끼지만 1~2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졸린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면증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청소년기, 초기 성년기에 시작되며 대부분 30세 이전에 시작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 의학으로 기면증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완화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만일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낮에 극심한 졸음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편, 현아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우울증과 공황진단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컴백 일정을 연기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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