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7년만에 나타난 백지영, 남편 정석원과 결혼 후 처음 '나이차가 무려 9살'

임채령 / 기사승인 : 2020-08-28 2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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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히든싱어6'에 등장한 백지영 (사진, JTBC '히든싱어6' 캡처)
7년만에 '히든싱어6'에 등장한 백지영 (사진, JTBC '히든싱어6' 캡처)

[매일안전신문] 백지영이 7년만에 '히든싱어' 무대에 서 소감을 밝혔다.


28일 밤 9시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리매치를 위해 7년만에 나타난 백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에 등장한 백지영은 “여러분이 주신 사랑을 많이 먹어서 데뷔 21년차를 맞은 백지영이다”고 소개했다. 배지년은 지난 1999년 데뷔했다. 오랜만에 등장한 백지영에게 송은이는 "시즌1 녹화 끝내고 2주 뒤에 결혼 발표를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송은이는 "방송 나가고는 한 달 만에 결혼을 했고 이제는 엄마가 됐다"고 말했다.


또 전현무는 백지영에게 7년만에 돌아왔는데 '히든싱어'가 무엇이 달라진 것 같냐고 물었다. 그러자 백지영은 "일단 무대가 좀 넓어졌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7년 만에 저를 본 소감은 어떠냐"고 물어봤다. 이에 백지영은 “요즘에 잘하시는 분들 많은데 왜 MC가 안 바뀌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다.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9살 연상연하 부부이며 지난 2013년 결혼해 딸 한명을 두고 있다.


앞서 JTBC '한끼줍쇼'에서 백지영은 남편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백지영은 "작년에 남편이 큰 잘못을 했다"고 힘겹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일을 쉬고 있는데, 너무 잘 견뎌주고 있어서 남편한테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방송에서 둘째를 가지고 싶다고 밝힌 적도 있다. 과거 KBS2TV '편스토랑'에 이정현과 출연한 백지영은 “나도 남편과 둘째 임신여행을 가볼까 생각 중이다”고 털어놨고, 이정현은 “같은 시기 임신해서 나중에 아이 같이 키우면 너무 좋겠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정석원은 과거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어 2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백지영은 선택, 부담, 총 맞은 것 처럼, 내 귀에 캔디, 잊지 말아요 등의 히트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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