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딘딘, 나이가 몇이길래 아빠랑 뽀뽀를..."사랑해요"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8-30 1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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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딘딘의 집을 찾았다(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멤버들이 딘딘의 집을 찾았다(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매일안전신문] 멤버들이 딘딘의 집을 찾은 가운데 딘딘과 아버지와의 사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3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딘딘의 집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름방학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는데 '방판소년단'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다양한 연예인들에게 수박을 팔았다.


특히 연정훈은 강다니엘을 만났는데 수박을 좀 사달라는 연정훈의 부탁에 강다니엘은 곧바로 사겠다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다 같이 딘딘의 집을 찾았다. 딘딘의 집을 찾은 멤버들은 어린 아이들 같이 딘딘의 집을 휘젓고 다녔고 결국 딘딘은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어릴 때 친구 많이 데려왔는데 얼마나 짜증이 났을까”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멤버들 때문에 딘딘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해 몇시까지 와달라고 부탁했고 멤버들은 파스타를 좋아하는 딘딘 어머니를 위해 각자 크림 파스타, 토마토 파스타 등을 만들기로 했다. 이 모습에 딘딘은 "그래도 우리 엄마를 위해 요리를 해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딘딘은 유독 부모님과 친밀한 모습을 보였는데 앞서 '1박2일' 방송 때 아빠와 전화 뽀뽀를 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저녁 복불복으로 다양한 게임을 하던 멤버들은 게임에 승리할 때 마다 반찬을 차지할 수 있었는데 딘딘이 속한 팀은 밥과 김으로만 먹어야 했다. 딘딘은강된장을 나눠줄 것을 요청했고 이를 들은 김선호는 부모님에게 전화해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뽀뽀를 받는 미션을 제안했다. 밤 12시였지만 딘딘은 바로 아빠에게 전화했다.


딘딘의 아빠는 전화를 받았고 딘딘은 바로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했다. 그러자 딘딘의 아버지는 “아빠도 우리 아들 무척 사랑한다”고 말했고 딘딘은 뽀뽀를 시도했다. 성인 아들에게 아버지가 뽀뽀할리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딘딘의 아빠는 망설임 없이 딘딘에게 뽀뽀를 날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딘딘의 나이를 궁금해 했다. 딘딘은 1991년생으로 한국나이 30세 어엿한 성인 남자였다. 이를 안 시청자들은 "30살 아들과 아빠가 뽀뽀라니" "보기좋다"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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