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머니' 신동엽 아내 선혜윤, 코로나 확산에 아쉬움 표해..."즐거운 변화 기대해 달라"

임채령 / 기사승인 : 2020-09-01 22: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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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진의 아들이 영어말하기 대회를 준비했다 (사진, MBC '공부가 머니?' 캡처)
설수진의 아들이 영어말하기 대회를 준비했다 (사진, MBC '공부가 머니?' 캡처)

[매일안전신문] 설수진의 아들이 재등장 한 가운데 신동엽 아내이자 '공부가 뭐니?' PD인 선혜윤이 1주년 소감을 전했다.


1일 밤 9시 30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설수진의 아들 설연이가 영어 말하기 대회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연이는 같은 동네에 사는 시언, 주언 형제와 함께 영어 구연동화 대회를 나가기 위해 매진했다.


설연이는 준비를 하면서 엄마의 눈치를 살피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긴장해 실수까지 해 눈물까지 보였다.


또 설수진과 설연이는 앞서 ‘공부가 머니?’를 통해 알게 된 습관 달력 만들기에 나섰다. 8시 이후 금식과 ‘스스로 문제집 풀기’를 제안한 설수진말에 망설이면서도 더 큰 장난감 보상이라는 말에 엄마의 제안을 받아들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공부가 머니?'가 1주년을 맞았는데 이에 선혜윤 프로듀서는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교육을 주제로 방송할 수 있는 소재가 얼마나 될지 걱정이 앞섰는데, 매주 각양각색의 고민을 접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얼마나 큰지 공감하고 있다"라면서 지난 1년간 '공부가 머니?'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1년을 기점으로 달라질 변화 포인트에 대해서는 "궁극적인 목표는 연예인 가정뿐만 아니라 교육 고민이 있는 시청자 가정에도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프로그램 시간대 이동 등 여러 가지 제약이 있어 제대로 도전을 하지 못했었다"고 아쉬워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실질적인 고민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니, 저희의 즐거운 변화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선혜윤 PD는 신동엽의 아내로 유명한데 '공부가 머니?'는 선혜윤 PD와 신동엽이 제작진과 MC로 만난다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선혜윤 PD는 "신동엽의 MC 섭외는 제작사에서 진행한 것"이라며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선혜윤과 신동엽은 지난 2006년 결혼했다. 신동엽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이며 선혜윤PD는 1978년생으로 4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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