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정동원, 선화예중 준비에 박차 가해...서수연X이필모 부부 나이차 관심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01 23: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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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예중 입학을 준비하는 정동원과 이필모 아내 서수연 모습(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선화 예중 입학을 준비하는 정동원과 이필모 아내 서수연 모습(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매일안전신문] 정동원이 선화예중 입학을 위해 고군분투 했다,


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이 수개월간 피나는 노력을 쏟아 부은 예술중학교 입시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시험을 위한 색소폰 연습부터 시험 당일 쏟아진 트롯 삼촌들의 특급 응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실시간 합격 현장까지 모두 공개했다.


정동원은 임도형과 함께 예술중 입시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했는데 긴장하면서도 사진을 찍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동원은 입시 시험 6일 남겨 놓고 색소폰 연습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지난 수개월간 방송 활동을 병행하면서 예술중 입시까지 준비하는 정동원을 보며 또 한 번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감탄을 터트리게 될 ‘국민 손자’ 정동원의 예술중 입시 합격 과정이 ‘아내의 맛’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본 방송을 통해 생생한 입시 도전기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정동원 2차 성징 관련 질문 성희롱에 대해 사과 했다.


시청자 지적이 잇따르자 제작진은 "녹화 당시 담당 주치의는 의학적으로 변성기는 2차 성징의 하나의 증거가 되기 때문에 변성기 진료에 있어 2차 성징 관련한 질문은 변성기를 가늠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질문"이라면서도 "자칫 출연자에게 민감한 부분일 수 있다는 지적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는 제작 과정에서 좀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라며 사과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병원을 찾은 모습도 공개됐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아들 담호의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갔다. 평소 잘 울지 않는 두 사람의 아들은 다른 주사를 맞을 때 울지 않다가 수두 접종 주사를 맞자 울기 시작했다. 이에 이필모와 서수연은 당황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아들 예방 접종을 통해 진정한 부모가 됐다. '연애의 맛'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11살이라는 나이차이가 난다. 이필모는 '연애의 맛' 출연 당시 서수연에게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라는 달달한 멘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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