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혜성, 전현무 연애 스토리 공개 “비밀연애 당시 데이트 위해 차 구매”...결혼설 해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03 12: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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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이 전현무와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혜성이 전현무와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달달한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이혜성이 출연해 전현무와의 연애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혜성은 전현무와의 열애설 보도 후 MC로 활약했던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직접 열애 소감을 밝혔었다.


이날 이혜성은 이와 관련해 “(당시) 난감했다”며 “숨긴다고 숨길 수 있는 게 아니라 얘기를 했다”고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또 전현무가 비밀연애 당시 데이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방송에서 노출된 적 없는 자동차를 새로 장만한 것이다.


이혜성은 “새빨간 차였다”며 “며칠 뒤 귀엽게 검은색으로 래핑을 해왔다”고 말하며 전현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혜성은 “SNS에 요리 사진을 올리면 전현무가 1등으로 좋아요를 누르고 싶어 한다. 근데 그게 기사가 났다”며 “원래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올린 건데 신부수업이라는 기사가 났다”며 전현무와의 결혼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7월 일부 보도매체에서는 “이혜성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SNS에 올리는 것이 신부수업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일고 있다”며 “전현무도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다”고 보도하며 두사람의 결혼설을 제기했다.


이외에도 이혜성은 15살 차이인 전현무에게 등산과 운동을 함께 가자고 권하거나 건강프로그램에서 본 내용을 알려주거나 논문을 찾아서 건강 팁을 전해준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또 이혜성은 이날 방송에서 아나운서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이혜성은 “원래 꿈은 외식업이다. 대학교 때 전공이 경영학이었다. 그러다 음식사업을 해보고 싶어서 식품영양학과를 부전공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학교에서 재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있었다. 당시 방시혁 씨가 왔었다”며 “방시혁 씨가 ‘요즘 어떤 사업을 하던 자기 브랜드가 중요하다. 방송 일을 먼저 해서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게 좋겠다’고 권하더라”고 말하며 아나운서를 준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롤모델은 백종원”이라고 덧붙이자 MC인 김구라는 “그럼 전현무가 소유진 역할을 하면 되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열애설을 인정했다.(사진=SM C&C 홈페이지, 이혜성 SNS)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열애설을 인정했다.(사진=SM C&C 홈페이지, 이혜성 SNS)

한편, 전현무와 이혜성은 작년 11월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이혜성은 지난 5월 31일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지 4년만에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는 201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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