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하늘이 듀스 故 김성재팬이었기 때문에 오디션을 봤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5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18 어게인'의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은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함께 출연한다. 김하늘을 본 이상민은 "난 김하늘과 추억이 있다"며 "김하늘이 의류 스톰 모델 선발 오디션 봤을 때 내가 심사위원이었는데 난 그당시 가수를 뽑기 위해 심사를 했고 스톰에서는 브랜드 모델를 뽑기 위해 심사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듀스 故 김성재 팬이었는데 친구가 어느 날 '네가 좋아하는 김성재 사진 있다'고 해서 사진을 보니 밑에 모델 선발 오디션 공고문이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하늘은 "정말 만나보고 싶은 큰 꿈이 있었다”고 오디션을 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故 김성재는 1990년도에 인기를 끈 그룹 듀스의 멤버다. 듀스에서 이현도가 음악을 담당했다면, 비쥬얼과 이미지를 담당한 것은 김성재였다. 듀스 데뷔 당시부터 그가 직접 코디한 세련된 패션 스타일의 체크무늬 의상은 실제로도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대의 옷가게에서 불티나게 팔렸을 정도로 90년대 패션 아이콘이었다. 이렇게 인기를 누리던 김성재는 지난 1995년 11월 20일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김 씨의 시신에서 여러 주삿바늘 자국이 확인됐고, 사인이 '졸레틸'이라는 동물마취제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망 원인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당시 김성재의 연인이었던 A씨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이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 故 김성재에 대한 방송을 시도했지만 불발된 바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수개월 동안 고인의 부검 보고서, 사진과 전문가 인터뷰 등을 종합해 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으나 법원은 방송이 나갈 경우 A씨의 인격권과 명예에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故 김성재는 1972년생으로 1995년 사망당시 23세 였으며 현재 생존했다면 4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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