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불화설·아내의 맛 하차설 심경고백? “칭찬보단 욕을 더 많이 먹어...이 일도 지나갈 일"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07 1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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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과 아내의 맛 하차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고백했다(사진=함소원 인스타 캡처)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과 아내의 맛 하차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고백했다(사진=함소원 인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아내의 맛’ 하차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에 대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소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괜찮습니다. 상담해달라고 하셔서 한 말씀 올린다”라며 한 누리꾼과 DM(다이렉트 메시지)로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함소원이 한 누리꾼의 고민 상담을 해준 것이지만 일각에서는 이 글에 대해 최근 불화설과 하차설에 휩싸이며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함소원이 자신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함소원은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다.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다”면서 “평탄하게 지낸 날보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긴밤을 고민으로 뜬 눈으로 지샌 날이 더 많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칭찬보단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한다는 소리보단 넌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다”며 “누구나 다가는 길을 뻔한 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외롭고 힘들지만 저는 나만의 길을 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끔 나도 무섭지만 지금 또한 내 오른손을 심장에게 갖다데고 말한다. ‘괜찮다고,별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그때가 더 생각는 법”이라며 “전 생각할 일 추억할 일이 많다. 오늘도 힘들었는데 아마도 몇 년 후의 저를 생각하면서 웃고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내라", "응원하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함소원을 응원했다.


앞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3주간 등장하지 않아 ‘하차설’이 불거졌다. 또 이에 대해 함소원과 진화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면서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아내의 맛’ 측은 “두 사람이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여러 커플이 ‘아내의 맛’에 참여하고 있어 순차적으로 방송이 나가는 중”이라고 하차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45)과 진화(27)는 지난 2018년 4월 18일에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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