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비밀의 남자' 강은탁, 母 양미경 잃고 오열하다 끌려가...충격적인 스토리 인물관계도 관심↑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7 2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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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과 양미경이 모자지간으로 출연한 '비밀의 남자'가 첫방송했다(사진, KBS2TV '비밀의 남자' 캡처)

[매일안전신문] 강은탁과 양미경이 충격적인 첫 등장을 선보이며 인물관계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7일 방송된 KBS2TV '비밀의 남자'(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1회에서는 시신을 붙잡고 오열하는 이태풍(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풍은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태풍이 들어 간 곳은 바로 영안실이었다. 차가운 영안실에 누워있는 사람은 바로 이태풍의 어머니 이경혜(양미경 분)이었다.


사망한 이경혜의 시신을 붙잡고 이태풍은 "엄마 왜 차갑냐"라며 "엄마 눈 떠보라, 우리집에 가야하지 않냐"며 오열했다. 이때 이태풍은 괴한들의 납치 돼 의문의 차에 태워져 어디론가 끌려갔다. 끌려가던 이태풍은 괴한들에게서 벗어나 어디론가 도망쳤다. 이후 막다른 길에 다다른 이태풍은 괴한들에게 머리를 맞고 물속에 빠져 정신을 잃었다.


이어 과거가 공개됐다. 남편의 제사를 준비하던 이경혜는 "태풍이가 어저께 갈비찜 먹고싶다고 했다으니 갈비찜 부탁한다"며 "어제 다 주문했다"고 여숙자(김은수 분)에게 부탁했다. 이에 여숙자는 "태풍이는 좋겠다"라며 "엄마가 있어서"라고 말했다. 이때 이태풍은 한유정(엄현경 분)의 일을 도와줬다.


한유정의 도움을 받아 카페에서 일하던 이태풍은 실수를 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이경혜는 이태풍을 대신해서 무릎을 꿇고 최선을 다했다. 이경혜는 술을 마시다 한유정에게 "내 소원은 우리 태풍이보다 딱 하루 늦게 죽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태풍은 7세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경혜는 혈액암 판정을 받았고 이 사실을 이태풍은 몰랐다.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첫 등장에 시청자들은 인물관계도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이태풍은 한유정이 첫 사랑이며 한유정은 이태풍을 사랑한다. 이태풍과 한유라(이채영 분)은 부부다. 그런데 한유라와 한유정은 이란성 쌍둥이다.


시청자들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다" "첫등장이 정말 강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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