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 김선경(53), 이지훈(42)이 가상 커플로 출연한 가운데 실제 연인으로 반전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지난 9일 첫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우사다3)’에서는 김선경과 이지훈이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했다.
이들은 평소 뮤지컬 선후배로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지훈과 김선경은 저녁 식사 데이트를 갖고 이혼·공개연애의 아픔과 서로의 결혼관 등을 밝히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훈은 “3~4년 전 공개 연애를 했다. 당시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갖고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한 거였는데 잘 안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이 성사될 것 같다가 무너지니까 결혼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다. 하지만 최근 마음이 다시 열리고 있다”며 “결혼을 하게 된다면 우직한 머슴처럼 살 의향이 있다. 아내를 집에서 편하게 쉬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김선경은 “난 결혼 경험이 있다”고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난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본의 아니게 생겼다. 12~13년 됐다. 상처가 있다 보니 새로운 시작을 포기했었다”라며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하기 보다는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지훈은 “감정이 끌리는 대로, 누군가를 의식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편이 되어주자”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김선경은 이지훈에게 반전의 ‘애교’를 선보였고, 이지훈은 깜짝 이벤트로 김선경에게 노래 ‘감사’를 불러줬다. 이에 김선경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지훈의 달달한 세레나데에 시청자들은 “너무 감동적이다”. “선경·지훈커플 응원한다”, “두분다 너무 예쁘고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여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선경·이지훈 커플외에도 김용건·황신혜의 ‘캠핑 데이트’, 탁재훈·오현경의 ‘제주 오탁 투어’, 현우·지주연의 ‘산골짜기 자연인 체험’ 등의 각양각색의 커플들의 ‘한 집 살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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