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설리가 대중의 곁을 떠난지 벌써 1년, 그동안 설리를 둘러싼 많은 악플과 논란이 재조명 되면서 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설리, 왜 불편하셨나요?'에서는 연예인 설리의 삶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리 엄마가 등장해 설리가 F(x)로 데뷔하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설리가 어린 나이에 170cm라는 큰키를 가져 아역 배우를 할 수 없었고 성인 역할을 하자니 아직 청소년이라 감정선을 표현하기 어려워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F(x)로 데뷔한 설리는 예쁜 외모와 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20살이 되던해 열애설이 터졌다. 한 기자는 이에 대해 "첫 열애설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인기 많은 아이돌의 연애 상대가 나이가 너무 많은 최자라는 사실이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설리는 최자와 연애 인정 후 최자 예명 때문에 많은 성(性)적인 악플에 시달려야 했고
설리엄마는 설리와 사이가 멀어진 것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설리 엄마는 "딸이 왜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인정하지 못하냐 하더라"며 "경제적인 독립을 선언하더라"고 말했다.
설리는 또 엄마와 사이가 멀어지고 최자와도 3년만에 연애를 종료했다. 설리 엄마는 그것에 대해 "많이 외로웠을 것 같다"며 "사랑도 끝나고 엄마도 곁에 없지"라고 말했다.
설리는 한 인터뷰에서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니 정말 무너져 내리는 것 같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설리는 SNS에서 논란이 일만한 사진이나 영상을 올려 눈길을 받았다.
설리 사망전 마지막 예능프로그램이었던 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는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설리는 설리는 "설리 최고의 히트작은 인스타그램 인정?"이라는 악플에도 수긍했다. 그런가 하면 "나는 개관종이다. 관심 좀 달라"고 직설적인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설리는 본격적으로 동공논란, 일명 마약루머는 물론 노브라, 고소 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장 먼저 마약 논란은 일부 누리꾼들이 설리의 눈과 마약한 사람들의 눈을 합쳐 비교한 것으로 시작된 루머였다. 설리는 "여기서 당장 머리카락도 뽑을 수 있다"라고 당당하게 입을 열며 "범법행위는 절대 하지 않는다. 법 안에서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대처했다.
노브라에 대해서도 "브래지어는 소화 불량을 유발한다. 그냥 하지 않는 것이 편할 뿐이다"라며 "브라는 액세서리이며 '개인의 자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함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SNS에 지속적으로 노브라 사진을 게재하는 이유 역시 "'생각보다 별거 아니야'라고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결국 설리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생을 마감하고 나서야 악플은 멈추고 그녀를 이해하는 댓글들이 줄잇기 시작했다.
하지만 설리는 사망 후에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유튜버, 계속 되는 악플, 가족사 문제 등으로 이름을 올려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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