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남진이 문용현과 김성리의 무대를 보고 감상평을 내놨다.
1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서는 4라운드 지목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돌 출신 김성리는 문용현을 지목해 무대를 펼쳤다. 이에 대해 문용현은 김성리에 대해 “아이돌 만큼은 피해가자고 생각했는데 노래도 잘하고 잘생겨서 비교될까봐"라며 "근데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리는 “형이 너무 강한 상대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저를 너무 놓기 싫어서 긴장감을 가지려고 선택했다”고 말했다.
문용현은 나훈아의 ‘영영’을, 김성리는 박현빈의 '오빠 한 번 믿어봐'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남진은 “김성리는 이 시대에 가장 어울리는 가수다"고 말했다. 문용현에 대해서는 "리듬, 박자가 정확하고 감정도 묵직하게 잘했다"며 "아주 완벽한 무대"라고 극찬했다. 4라운드 결과 문용현이 869대 873으로 김성리를 꺾고 통과했다. 심사위원 점수는 김성리가 높았지만 관객 점수가 승리 여부를 뒤집은 것이다.
이번에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문용현은 1977년생으로 뮤지컬 배우다. 배우 오주은과 결혼한 문용현은 뮤지컬 배우도 하고 경인 방송 리포터, 그리고 개그맨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문용현의 아내 오주은은 1980년생으로 슬하에 딸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과거 오주은은 한 인터뷰에서 문용현에 대해 오주은은 "문용현의 밝은 성격과 배려심에 이끌렸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자상한 모습에 마음을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두 사람은 직업적으로도 같은 일을 하다 보니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며 응원해 왔고 그게 결혼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이날 방송에서는 16세 황민우와 45세 홍경민의 세대를 뛰어넘는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민우는 과거 '리틀싸이'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황민우는 "사실 저희 엄마가 베트남 분이시다”라며 “제가 리틀 싸이로 활동할 때 악플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면서 "저한테 악플 다는 건 괜찮은데 엄마한테 ‘베트남으로 가라’ 그런 악플이 달렸는데 마음이 아팠고 엄마한테 미안했다"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
한편 '보이스트롯'은 지난주 시청률 13.7%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기록일뿐만 아니라 MBN 개국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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