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연자의 아쉬운 탈락과 새로운 가왕 등장...'숨은그림찾기 정체는'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13 2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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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이된 숨은그림 찾기와 가왕이었던 장미여사 김연자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가왕이된 숨은그림 찾기와 가왕이었던 장미여사 김연자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매일안전신문] 장미여사의 정체는 바로 김연자였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김연자가 정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청기였다. 청기는 양요섭의 ‘카페인’을 선곡했다. 감미로운 미성에 모두가 감탄했다. 이어 금지된 사랑은 노을의 ‘전부 너였다’를 선곡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금지된 사랑이 승리했고 청기의 정체는 빅톤의 한승우였다.


한승우는 시크릿 출신의 한선화의 동생이며 엠넷 ‘프로듀스x101’에서 이석훈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 한승우는 "너무 재미있었고 무엇보다도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목소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무대는 금서저와 숨은그림찾기의 대결이었다. 금수저는 이소라의 '제발'을 선곡했고 숨은그림찾기는 키스의 '여자이니까'를 선곡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숨은그림 찾기가 승리했고 금수저가 정체를 밝혔다. 박보람이었다.


다음 무대는 금지된 사랑과 숨은그림찾기의 대결이었다. 금지된 사랑의 선곡은 빅마마의 '연'을 선곡했고 숨은그림찾기는 나미의 '빙글빙글'을 선곡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숨은그림찾기가 승리했다. 금지된 사랑은 바로 안성훈이었다.


이어 가왕 장미여사는 케이윌의 '니가 필요해'를 선곡했다. 하지만 승리는 숨은그림찾기가 차지했다. 장미여사의 정체는 바로 김연자였다. 김연자는 "매주 새로운 걸 보여줘야한다는 부담감이 컸는데 6번이나 할 수 있어 감사했고 후배들에게 빨리 물려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후, 숨은그림 찾기가 부른 나미의 '빙글빙글'의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나미의 '빙글빙글'은 영화 '써니'에서도 삽입된 곡으로 KBS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김희철은 "'빙글빙글'로 활동할 때 나미 선배님이 서구적인 외모와 파격적인 패션으로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세대교체를 했다"고 설명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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