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오인혜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새벽 5시경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19 구급대원은 이날 친구의 신고를 받고 자택으로 출동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으나 생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올해 1984년생인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소원택시’, ‘노브레싱’, ‘설계’, 드라마 ‘마의’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오인혜는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아찔한 드레스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주목 받은 바 있다.
오인혜는 지난달 17일 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에 출연해 근황을 밝히며 영화제에서 입은 드레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오인혜는 "매니지먼트가 따로 없던 터라 홀로 의상을 구했다"면서 "피드백 조차 받지 못한 채 공식석장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이라도 한 장 더 찍혔으면 좋겠다는 신인의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화제 개막식에서 화제의 주인공이 됐지만 그렇게 박혀버린 이미지는 다양한 배역을 연기해야 하는 배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했다"면서 "(노출 여배우) 이미지로 몇 편의 작품을 찍었지만 거기까지였다. 다른 이미지로서 찍을 수 있는 캐릭터가 들어오지 않았다. 똑같은 캐릭터가 들어오는 게 지쳤던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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