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륜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올해 7~8월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사망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14일 올해 7~8월 이륜차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청과 국토부에 따르면 7~8월 이륜차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륜차 단속은 전년 동기(6만1470건) 대비 42.2%가 증가한 8만7381건이다.
경찰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캠코더를 활용한 비접촉식 단속 방식을 적극 활용해 캠코더 단속에서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8월 이륜차 현장단속은 5만7331건이며, 캠코더 단속은 4139건이다. 반면, 올해 같은 동기 이륜차 현장단속은 5만9500건, 캠코더 단속은 2만7881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공익신고도 지난해 7~8월 4275건에서 올해 같은 동기 2만9517건으로 증가했다.
경찰청은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에서 이륜차 공익제보단을 운영하고 국민 제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7~8월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71명)는 전년 동기(83명) 대비 14.5%가 감소했다.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 건수(3784건)와 부상자(4840건)도 각각 전년 동기(3910건, 4992명) 대비 3.2%, 3.0% 줄어들었다.
경찰청은 “집중단속 기간 중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그러나 아직 올해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6.3%나 증가했다”며 “이륜차 운전자에 대한 단속과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8월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만3524건이며, 사망자는 316명, 부상자는 1만7204명인 반면, 올해 같은 동기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만3664건, 사망자 336건, 부상자 1만7525건으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과 국토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서비스가 예년보다 많다”며 “안전한 운행을 위한 배달운전자·업계의 노력과 함께 소비자의 여유와 배려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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