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세야, 故 BJ 박소은에 “평생 미안하다...앞으로 행동 하나하나 조심할 것” 사과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15 16: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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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박소은에게 사과하는 BJ세야.(사진=세야 아프리카TV 채널 캡처)
BJ박소은에게 사과하는 BJ세야.(사진=세야 아프리카TV 채널 캡처)

[매일안전신문] 아프리카TV 유명 BJ 세야가 지난 7월 13일 세상을 떠난 고(故) BJ 박소은에게 사과하는 영상을 남겼다.


BJ 세야는 지난 14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하늘에서도 피해를 받고 있는 그 친구에게 먼저 정말 죄송하다”고 BJ 박소은에게 사과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불편하게 만들어서 시청자와 팬분, 그 친구와 그 친구 가족 팬분들에게도 정말 죄송하다”며 “가족들께서 언급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고 들어서 오늘 이후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BJ 박소은 (사진=박소은 아프리카 TV 채널 영상 캡처)
BJ 박소은 (사진=박소은 아프리카 TV 채널 영상 캡처)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소은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박소은이 자신과 사귈 때 BJ세야와 잤다는 등 박소은 관련 사생활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은 바 있다.


BJ세야는 이에 대해 지난 7월 4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박소은과 잔 것은 사실이지만, 남자친구가 있는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날 BJ세야는 해당 발언에 대해 “해명방송 전 그 친구와 통화나 연락을 하고 싶었지만 연락이 잘 안됐다. 그런데 인터넷 사이트에 특정 글이 올라오면서 제가 범죄를 일으킨 사람으로 몰리고 있었다”면서 “해당 일이 발생한 사실은 7월 9일이고 그 남자친구 분을 통해 만나서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소 박소은이 악플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것을 들었다. 그 일 이후 제가 방송을 못했던 것은 너무 무섭고 두렵고 그 친구 이름이 다시 기사화되는 게 두려웠고 피해가 갈 것 같아서 였다”며 “그 친구와 가족들이 겪었을 아픔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BJ 세야는 “앞으로 제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면서 그 친구에게 평생 미안함을 가지면서 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13일 고(故) 박소은 친동생은 언니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박소은의 사망소식을 전했었다.


당시 박소은의 친동생은 “그동안 언니가 악플 때문에 힘들어 했다”며“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을 삼가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BJ 박소은은 BJ세야와의 추문으로 무분별한 악플을 받았다. 이후 박소은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BJ 세야에 대한 비난이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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