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설리가 별이 된지 1년이 된 최근 설리의 삶을 담은 다큐가 방송됐고 방송 후 각종 논란이 끊이고 있어 결국 다시보기가 중단됐다.
지난 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설리, 왜 불편하셨나요?'에서는 연예인 설리의 삶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는 故 설리의 어머니 김 씨가 등장해 설리가 f(x)로 데뷔한 이유, 최자와의 연애, 가족과 멀어진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 김 씨는 "딸이 왜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인정하지 못하냐 하더라"며 "경제적인 독립을 선언하고 우리는 그렇게 멀어졌다"고 말했다.
최자에 대해서도 김 씨는 연애 전 가족들은 행복했다며 사진을 보고도 오보라고 믿었다 말했다. 그러면서 김 씨는 "갑자기 13살 많은 남자친구를 만난 뒤 대화나 술 문화가 중간 과정이 없어서 반대했다"고 말했다.
또 최자와 결별 후 SM에서 김 씨에게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김 씨는 "손목을 그었다고 하더라”면서 “욕실에서 미끄러져 다친 걸로 기사가 나가고 있는데 그러면 커버가 안된다고 했병원에 가보지도 못해서 집에서 일주일을 울었다”고 말했다.
방송 후 최자 인스타그램에 수 많은 악플이 달렸다. 최자가 설리의 극단적 선택에 도의적 책임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어 방송 후 설리의 친구 A씨는 설리 어머니 김 씨에 대해 "진리가 '초등학생 때부터 일한 돈을 엄마에게 모두 맡겼는데 모아둔 돈이 없다더라'라고 했고 진리가 사람들의 시선과 비난을 받을 때, 다른 가족분들은 무얼 하고 계셨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회사에서 가불을 받아 쓰신 것 같더라"며 "평생 방송일을 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데 자기 미래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주지 않았다는 게 너무 상처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설리 오빠 두 분은 무얼 하고 계셨으며 어머니는 하던 일을 언제 그만두셨던 거냐"고 분노했다.
그러자 故 설리의 친오빠는 반박글을 올렸다. 이에 A씨는 친오빠에 대해 故 설리의 팬들과 적절치 못한 의도를 가지고 연락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결국 친오빠는 자신의 SNS에 "동생을 팬분들 대중에게 받아왔던 관심을 악용하여 음란, 불순한 행동을 한 점 저의 불찰이고 짧은 생각으로 잘못된 행동을 지속해왔던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 반성하고 살겠다"라고 사과했다.
다큐가 방송되고 나서 故 설리의 전 남자친구인 최자, 어머니인 김 씨, 친오빠 까지 논란이 되자 네티즌들은 다큐를 대체 왜 만들었냐고 비판했다.
이에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이모현 PD는 언론 인터뷰에서 "최자를 비난할 의도가 없었다"며 "설리 어머니가 '딸이 혼자 외롭게 살다가 최자랑 연애를 하면서 행복해했고 딸의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준 최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그램 분량상 해당 부분이 편집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PD의 해명에도 논란이 잠재워지지 않자 결국 MBC 다큐플렉스 홈페이지는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의 VOD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에 MBC는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라며 “시청자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MBC 측은 “기획 의도와 다르게 설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악플이 달리면서 제2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제작진이 우려해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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