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MC 나이 도대체 몇살일까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15 22: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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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출연중인 임성훈과 박소현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출연중인 임성훈과 박소현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매일안전신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 1,100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MC 임성훈과 박소현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1,100회를 맞아 특집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상에 이런 몸이' 코너에는 양팔 없는 몸으로 파지를 주워 생활해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868회 출연자 안종원 씨, 862회 핑거스타일 기타 신동 송시현 군, 20대 못지않은 유연함을 가진 824회 링 할머니 최효숙 씨를 만나본다. 반가운 출연자들의 근황과 다양한 신동들의 특별한 축하 영상까지 공개됐다.


특히 안종원 씨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과거 2015년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했던 안종원 씨는 감전 사고로 두 팔을 잃고 직접 제작한 의수를 끼고 폐지를 수거했다.


방송 이후 안종원 씨는 수동 자전거에서 전동 휠체어로 바꿔 폐지 줍기를 쉽게 할 수 있었다. 안종원 씨는 "방송 후 방송 봤다고 열심히 산다고 밥 먹으라고 용돈 주고 그랬다"라며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그동안 모든 신기한 이야기를 꾸몄는데 시청자들은 제일 놀라운 사실은 MC들의 나이라고 말했다. 임성훈과 박소현이 98년 부터 지금까지 변치 않는 얼굴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임성훈과 박소현 나이를 궁금해 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출연중인 임성훈과 박소현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출연중인 임성훈과 박소현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임성훈은 1950년 생, 박소현은 1971년 생으로 각각 71세, 50세의 나이를 가지고 있어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박소현은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미모를 뽐내고 있는데 미모 비결에 대해 한 방송에서 "치맥은 안한다", "탄수화물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먹는다", "단백질로 영양을 채운다"라는 등의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또 박소현은 "15년 넘게 베개를 베지 않고 잔다"며 "미라처럼 누운 채로 잠을 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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