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무용과 몸짱 출신 아나운서 박은영 남편은...연하 능력남 김형우, 벌어들인 돈이 무려 '100억대'

임채령 / 기사승인 : 2020-09-16 11: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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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에 합류하게 된 박은영과 김형우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에 합류하게 된 박은영과 김형우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은영 아나운서와 서현진 아나운서가 임신과 태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박은영 아나운서 남편 김형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태교에 집중하는 박은영을 찾아온 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박은영과의 관계에 대해 "걸어서 5분 거리인 같은 동네에 살고 같은 대학 무용과 선배다"라고 말했다.


서현진과 박은영은 이대 무용과 선후배 관계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서현진과 박은영은 이대 무용과 선후배 관계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서현진이 박은영 집에 오게 된 이유는 바로 박은영에게 줄 선물을 갖고 왔기 때문이었다. 서현진은 "육아용품 남은 거 갖고 왔다"며 박은영에게 임산부 속옷, 튼살 크림, 수유 패드 등을 줬다. 이에 박은영은 "서현진 선배도 유산 경험이 있는데 선배가 내게 유산 후 흑염소를 추천해줬고 실제로 흑염소를 먹고 임신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서현진은 출산 준비 꿀팁뿐만 아니라 자연분만 과정에서 느꼈던 고통까지 생생하게 들려줘 박은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내의 맛'에 합류하게 된 박은영과 김형우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에 합류하게 된 박은영과 김형우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박은영은 "자연분만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주변에서 노산이니까 수술도 고려해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현진은 "나는 자연분만으로 15시간 만에 4kg 아들을 낳았다"며 "15시간 내내 아픈건 아니고, 쓰나미처럼 고통이 몰아친다"고 말했다.


서현진이 돌아간 후 남편 김형우가 박은영이 먹고 싶다고 했던 포도와 웨딩사진 액자를 벽에 걸기 위한 전동 드릴을 사가지고 왔다. 김형우는 박은영을 위해 산전 마사지사에게 임산부에 좋은 마사지를 배웠고 방송 내내 알뜰살뜰 아내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의 맛'에 합류하게 된 박은영과 김형우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에 합류하게 된 박은영과 김형우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과 사업가 남편인 김형우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박은영 남편 김형우는 누적 투자 유치액만 무려 100억여 원에 달하는 금융 사업가이자 스타트업 기업 대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윤지영 아나운서의 소개로 교제 후 결혼했다.


박은영은 “전에는 연하나 동갑을 남자로 잘 못봤는데 소개팅을 했는데 오빠 같은 모습이 보이더라”며 “자기 일에 대해 얘기하는데 전문적이었고, 세상을 바꾸겠다고 하는데 정말 야무졌다”고 말했다. 박은영과 김형우의 나이차이는 3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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