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김선경♥이지훈, 상대방 나이 듣고 한 말이...'무려 11살 연상연하 커플'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2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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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과 커플로 등장한 김선경이 아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
이지훈과 커플로 등장한 김선경이 아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

[매일안전신문] 이지훈과 김선경의 나이차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김선경와 이지훈이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써니' '허니'로 부르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뮤지컬 선후배로서 누나, 동생으로 만나 커플로 대중에게 보이고 있다.


이지훈과 커플이 된 김선경은 결혼과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김선경은 "결혼 3년 만인 40세 나이에 이혼했다"며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 깊은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죽을 때까지 사랑을 꿈꿀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상처가 있다 보니 새로운 시작을 아예 포기했다"며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하기 보다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감당하지 못할 일을 많이 겪었다"고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선경과 파트너로 등장한 가수 이지훈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
김선경과 파트너로 등장한 가수 이지훈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

이지훈은 김선경에게 "누나 한번 다녀왔던 거냐"며 "나도 다녀와야하는 것 아니냐"고 장난을 치면서도 "3년 전 처음으로 공개한 연애가 잘 성사되지 못한 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다"고 말해 서로의 아픔을 다독여줬다.


이지훈은 "결혼 생각은 32살때부터 갖고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며 "게 결혼은 없나보다라고 생각하다가 최근 마음이 조금씩 열렸고 결혼을 하게 된다면 우직한 머슴처럼 살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이지훈은 김선경을 위해 김동률의 '감사'를 라이브로 불렀고, 김선경은 눈시울을 붉혔다.


공개연애 사실을 밝힌 적 있는 이지훈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공개연애 사실을 밝힌 적 있는 이지훈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지훈은 과거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연애중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지훈은 여자친구에 대해 만난지 1년 좀 넘었고 미국계 한국인이라며 결혼할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지훈은 ‘여자친구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여자친구와 반대라서 좋다"며 "무덤덤한 나와 달리, 섬세하고 자상한 성격인데 나와 반대 성향이라 매우 끌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지훈은 여자친구와 만난지 2년여만에 결별했다.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 때문으로 알려졌다.


김선경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김선경은 지난 2005년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하고 3년 만에 이혼했다. 이지훈은 1979년생으로 41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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