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내일은 고백할게' 차트 1위 접수한 와중 '대한 외국인' 소녀시대 효연X써니 등장해 러블리즈에 조언

임채령 / 기사승인 : 2020-09-16 2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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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의 모습 (사진, MBC every1 '대한 외국인' 캡처)
소녀시대 써니의 모습 (사진, MBC every1 '대한 외국인' 캡처)

[매일안전신문] 태연의 '내일은 고백할게'가 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가 선배미를 뽐냈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대한 외국인'에서는 소녀시대 써니, 효연과 러블리즈 케이, 미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올해로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효연은 “요즘처럼 따로 또 같이 활동할 때는 1년에 한 번 이상은 꼭 모이자고 멤버들과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다 같이 모이면 꼭 단체 사진을 찍는데, 내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더라도 바로 올리면 안 되고 꼭 단톡방에서 서로의 컨펌을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이거 올려도 돼? 이런 방식인 거냐“고 물었다. 이에 효연은 그렇다며 "그래서 찍을 때 100장 찍어도 추려지는 건 3~4장뿐”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사진, MBC every1 '대한 외국인' 캡처)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사진, MBC every1 '대한 외국인' 캡처)

러블리즈는 올해로 데뷔한 지 6년 차다. '아이돌 7년 차 징크스'라는 말도 있는 만큼 러블리즈는 걸그룹 롤모델로 현재까지 활동중인 소녀시대를 꼽았다. 케이는 "저희도 장수하고 싶고 오래오래 걸 그룹을 하고 싶다"며 "소녀시대 선배님에게 멘탈적인 부분이나 멤버 사이에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효연은 "소녀시대는 한 명이 안 좋은 생각을 하면 다 같이 모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고 말했다. 이에 케이는 "저희도 얘기를 진짜 많이 하는 편"이라며 "서운한 일은 바로 얘기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용만이"미주가 튀는 행동을 많이 하는데 그거에 대한 얘기는 없냐"고 묻자 케이는 "그건 팀을 위해 한 것이고 박수 받을 일이다"고 미주를 칭찬했다.


태연 '내일은 고백할게' 차트 1위 접수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태연 '내일은 고백할게' 차트 1위 접수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태연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내일은 고백할게’는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소녀시대의 굳건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내일은 고백할게’는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태연의 청아한 목소리의 조화가 매력적인 발라드곡이다. 태연은 소녀시대 리더로, 그리고 OST 여왕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태연의 OST는 ‘쾌도 홍길동’ OST ‘만약에’, ‘베토벤 바이러스’ OST ‘들리나요’, ‘호텔 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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