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천명훈, 장가 못간 이유에 노유민 언급...노유민, "연상 아내 덕에 개과천선 해"

임채령 / 기사승인 : 2020-09-16 22: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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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과 눈맞춤을 하는 천명훈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노유민과 눈맞춤을 하는 천명훈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매일안전신문] 천명훈과 노유민이 눈맞춤을 하면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1세대 아이돌 노유민과 천명훈의 눈맞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명훈은 “사실 이제 결혼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생각이 없는 건 아닌데, 주변에서 ‘결혼해야지’라는 말을 막상 들으면 하고 싶다가도 하기 싫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에 반대로 노유민은 “결혼을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아내 덕분에 개과천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사람은 아내뿐이고,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할 것”이라며 “명훈이 형도 이제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형이 빨리 결혼해서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명훈은 "결혼에 대해 압박을 주는 친구, 결혼을 하고 싶다가도 싫게 많다는 노유민"이라며 멤버 노유민이 노예생활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천명훈은 "너무 지나치게 말한 것 같고 자유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노유민은 "노예 결혼 생활도 요즘 트렌드"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함소원도 "그냥 노예아니고 사랑의 노예 아니냐"며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 저런 사람있으면 나도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결혼 생활이 행복하다는 노유민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결혼 생활이 행복하다는 노유민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노유민은 아내가 짜준 일주일 스케줄로 생활한다면서 "아내 스케줄에 따를 뿐, 아내가 허락 안 해주면 이 프로도 못 나왔을 것"이라면서 "이 세상 하늘 아래 내 돈도 없고 아내의 돈만 있다"며 돈 관리도 아내가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용돈은 3만원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천명훈은 "더치페이할 때 유민이는 항상 돈이 없다고 해 맨날 돈을 내줬다"며 "이제 부담이 될 지경"이라고 말했다. 천명훈은 "노유민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향후 NRG 활동을 하게 될 수도 있는지다"면서 "노유민으로 인해 제약이 걸릴 것 같아 함께 일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고 말했다.


천명훈에게 노유민은 “NRG는 내 인생에서 순위로 따지만 3순위다"며 "1위 와이프, 2위 자식, 3위 NRG다”라고 답했다. 이에 천명훈은 “30일 중 1일은 NRG로 잘 나올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조 꽃미남으로 유명한 노유민은 코러스 가수 이명천과 결혼해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노유민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아내는 노유민 보다 6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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