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그룹 파나틱스의 스태프가 멤버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있은 가운데 소속사 측은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지난 7일 파나틱스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했다.
당시 멤버들은 짧은 치마와 반바지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었다. 방송 초반에 카메라는 멤버들 상반신만 찍고 있었으나 구도가 바뀌면서 하반신까지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한 스태프는 멤버 비아와 채린에게 담요를 건냈고 멤버 도이와 나연에게는 외투를 전달했다.
그러나 또 다른 관계자는 “가리면 어떻게 하냐.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바보냐”라고 말하자 멤버 도이와 나연은 눈치를 살피다 다리에 덮었던 외투를 치웠다.
해당 영상이 뒤늦게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파나틱스 멤버들에게 노출을 강요한 것이 아니냐”, “성희롱성 발언이다”라며 비판했다.
이에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는 17일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에게 먼저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한다”며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다시는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라며 “파나틱스를 사랑해주신 팬분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아티스트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와 스태프를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은 지속되고 있다.
한편, 파나틱스는 지난해 8월 6일 미니앨범 ‘THE SIX’로 데뷔했다. 처음에는 도아, 지아이, 윤혜, 도이 시카, 채린 6명으로 데뷔했지만 중간에 비아, 나연을 영입해 8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멤버 도아, 윤혜, 지아이는 2018년 11월 26일 유닛 ‘FANATICS-FLAVOR’로 먼저 연예계 발을 디뎠다.
또 멤버 채린과 도아는 각각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과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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