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조순창이 박인환 가뒀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기막힌 유산'(연출 김형일/극본 김경희)에서는 차정건(조순창 분)이 부영배(박인환 분)를 가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정건은 부영배를 없애려고 계획을 세웠다. 차정건은 부영배가 육수를 점검하는 동안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킨 후 육수실 도어락을 고장 낸 것이다. 정신을 차린 부영배가 문을 두드리며 꺼내달라 했지만 차정건은 "거기서 뒈져주면 더 좋고"라며 혼잣말 한 뒤 떠나버렸다.
다음 날, 육수실 문이 고장 난 것을 알게 된 공계옥(강세정 분)은 가족들을 불러왔고, 문을 열자 부영배가 기절해있었다. 공계옥은 급히 집으로 향했고 다른 식구들도 가게로 왔다. 가족들은 수리공을 불러 문을 열었다.
수리공은 차정건이 섭외한 사람들이 었고 왜 문이 잠겼냐는 말에 "도어락이 오래돼 고장이 났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부영배는 공계옥을 불러 "정신이 왔다갔다 하고 가게도 걱정이 되고 네가 이거 맡아둬라“며 인감도장을 전했다. 이를 안 윤민주(이아현 분)은 부영배에게 뭘 맡겼냐 물었고 부영배는 ”전재산 통장, 땅문서, 인감까지 다 맡겼다“고 말했다. 이를 안 아들들과 며느리들은 펄쩍 뛰었고 특히 윤민주는 "차라리 사회에 기부를 하던지 남의 손에 맡기는 건 자식으로서 자존심 상한다"고 말했다.
극에 치닫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곧 종방하는 게 아니냐며 '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기막힌 유산'은 현재 106회까지 진행했으며 닐슨코리아 기준 21.8%로 일일연속극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공계옥은 금고번호와 비밀번호를 핸드폰 사진으로 남기고 종이를 찢어 버리고 인감과 열쇠를 장롱에 숨겼다. 그리고 차정건은 쓰레기통에서 공계옥이 버린 금고번호와 비밀번호가 적힌 종이를 발견했다.
'기막힌 유산' 후속은 나혜미, 최웅 주연의 '누가 뭐래도'이며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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