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예능 '맛남의 광장' 블랙핑크 지수가 만들어 먹었다는 백종원표 냉라면 레시피 관심↑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7 22: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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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맛남의 광장' 게스트로 등장했다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블랙핑크 지수가 '맛남의 광장' 게스트로 등장했다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매일안전신문] 블랙핑크 지수가 백종원을 보고 팬심을 드러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블랙핑크 지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수가 등장하자 양세형은 “그룹으로 활동하는데 혼자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면 부담스럽지 않냐"고 물었다. 지수는 출연 이유에 대해 “취지도 좋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을 수 있어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세형은 “백종원 선생님 만나보고 싶었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지수는 "완전 보고 싶었다"며 백종원의 동영상을 보며 매일 요리를 따라한다고 말했다. 칼 질 할 줄 아느냐는 질문에는 "오늘부터 할 줄 알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지수에게 음식하는 것 좋아하냐 물었다. 이에 지수는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냉라면 많이 해먹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내일 아침에 지수가 냉라면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수는 "다 먹고 갈 것"이라며 신나했다. 그러면서 지수는 지수는 "편식이 심한데 다 먹을 수 있는데 알레르기 있는 척 안 먹는다"며 "엄마가 애청자인데 희철 오빠가 초딩 입맛인데 촬영하면서 많이 바뀌었다고 입맛 교정해서 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지수가 말한 백종원의 냉라면은 과거 '맛남의 광장'에서 공개된 적이 있는데 가지 2개, 라면 3봉지, 파 1개, 맛살 2개 스프 2~3개, 식초 밥공기 반그릇 살짝 넘게, 설탕 4~5스푼, 뜨거운물 밥그릇 반공기, 물 1600ml, 얼음이 필요하다.


먼저 큰 양푼에 설탕과 라면스프를 넣고 뜨거운물을 넣어 잘 풀어준 뒤 식초와 물을 넣고 냉동실에 두시간정도 넣어둔다. 파는 썰고 가지는 두께감 있게 썰어 준비하고 맛살은 잘게 찢어 준비해준다. 건더기 스프는 뜨거운물을 부어 불려주고 기름을 두른 팬에 파를 볶다가 파향이 올라오면 가지를 넣고 볶아준다. 이때 가지가 노릇해지면 건스프를 넣고 볶아준다.


그리고 나서 면을 삶아주고 찬 물에서 빨아주듯 씻어낸 뒤 냉동실에 넣어둔 육수를 붓고 볶은 가지를 올려주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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