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김도훈, 연애 20년차의 위엄 "이정도면 부모님 보다 더 잘 알아"...결혼 언급에 대해선 "비혼 아냐"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8 0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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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캐슬'로 유명해진 오나라 (사진, JTBC '스카이캐슬' 캡처)
'스카이 캐슬'로 유명해진 오나라 (사진, JTBC '스카이캐슬' 캡처)

[매일안전신문] 오나라가 20년째 연애 중인 김도훈을 언급해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7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는 오나라가 김도훈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연인이 어떨 때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오나라는 잘때가 가장 사랑스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나라는 "입 다물고 가만히 있을 때 사랑스럽다"며 "말이 너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년 째 열애중인 커플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20년 째 연애중인 오나라와 김도훈  (사진, tvN '택시' 캡처)
20년 째 연애중인 오나라와 김도훈 (사진, tvN '택시' 캡처)

오나라는 예능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연인 김도훈에 대해 늘 언급했는데 과거 tvN '택시'에서 오나라는 "서로 일을 하다 보니깐 18년이 훅 지나갔다"며 "비혼주의자는 아니고 결혼을 하게 되면 남자친구와 결혼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tvN '인생술집'에서도 오나라는 썸을 탈 시절 공연이 끝나고 뒤풀이에서 술을 마시다가 키스한 사연도 전했다. 당시 오나라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토를 했는데 김도훈이 등을 두들겨 줬고 오나라는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 그대로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고 털어놨다.


연인이 가장 사랑스러울 때가 잘때라고 말한 오나라 (사진, tvN '식스센스' 캡처)
연인이 가장 사랑스러울 때가 잘때라고 말한 오나라 (사진, tvN '식스센스' 캡처)

오나라는 이어 "더럽게 시작하니까 그 이후는 다 편했다"며 "방귀도 바로 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 잡지 화보 촬영에서 오나라는 “어쩌면 부모님보다 더 잘 알고, 더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긴 것”이라며 “요즘 바빠서 자주 못 보지만 자기 일처럼 좋아해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오나라와 20년 째 연애중인 김도훈 (사진, tvN '택시' 캡처)
오나라와 20년 째 연애중인 김도훈 (사진, tvN '택시' 캡처)

김도훈은 배우 출신으로, 현재 연기 강사로 일하고 있다. 김도훈은 지난 1995년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을 통해 오나라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나라는 1974년생으로 4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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