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정희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뽐낸 가운데 식객 허영만 역시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서정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서정희가 게스트로 등장하자 "서정희의 어렸을 때 모습이 생각난다"며 "귀엽고 앙증맞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서정희는 "지금은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허영만은 "머리만 빨갛게 되고 그대로다"라고 대답했다.
서정희의 나이와 미모가 믿기지 않는 듯 허영만은 "나이 60세인 거냐"고 물었고 서정희는 "만으로 해 달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날 보령 백반집을 찾았다. 주인장이 직접 키운 채소와 시장에서 바로 가져오는 식재료로 반찬을 만든다. 이곳은 3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을 가지고 있었다. 저렴한 가격과 달리 푸짐하고 맛도 좋아 두 사람은 감탄했다. 깻잎나물, 감자조림 등 밑반찬부터 꽃게탕, 꽃게무침까지 맛 본 서정희는 "어머니의 손맛이 떠오른다"며 극찬하고 급기야 밥을 먹다 눈물을 보였다.
또 서정희와 허영만은 키조개 장조림과 키조개&고구마순 볶음, 관자전, 직접 담근 집 된장에 키조개를 넣고 끓인 된장찌개까지 맛봤다.
한편 서정희의 나이는 1962년생으로 57세이다. 1983년 서세원과 결혼했지만 지난 2015년 8월 합의이혼했다. 서정희는 이혼하면서 서세원에게 그동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모두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
이혼 후 한 방송에서 서정희는 "예전에는 누군가의 엄마였고 아내였다"며 "서정희는 없었고 이렇게 홀로 서니 나를 발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19살에 서세원과 결혼한 것을 후회하나는 질문에 대해 "오히려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고 지금부터 남은 삶을 더 멋지게 살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망은 없다며 "커다란 선물인 아들과 딸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정희는 "결혼을 안했다면 아들과 딸이 없기 때문에 원망하지 않고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32년의 생활을 보상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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