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 드러나는 조순창의 악행에 시청자 몰입↑...몇부작·후속 드라마 관심 커져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18 2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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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캡처)
금요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캡처)

[매일안전신문] 조순창이 악행을 저질렀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차정건(조순창 분)이 공계옥(강세정 분)의 방을 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계옥 방을 뒤지던 차정건이 쓰레기통에서 부영배(박인환 분)의 금고번호와 비밀번호가 적힌 종이 조각들을 보고 "이렇게 잘게 찢어 놓은거 보면 뭔가 중요한거 같은데"라며 훔쳐갔다.


이어 차정건은 공소영(김난주 분)의 집에 방문했다. 공소영은 "우리 이장원(이일준 분) 정말 예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면서"얘만 아빠가 없고 다른 친구들은 다 비디오 찍어줬다"라고 말했다.


금요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캡처)
금요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캡처)

그러자 차정건은 "두 사람에게 진 빚 다 갚을 수 있는 기회 줘서 고맙다"며 "우리는 이제 하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돕고 의지 해야 되며 한 편이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소영은 맞다고 말했고 차정건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한편 정미희(박순천 분)는 자신을 찾아온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난 계옥이를 키워봐서 아는데 남의 자식 키우는거 보통일이 아니다"며 "내가 너무 멀리 간거 같지만 그래도 두사람 다 나이가 있으니까 하는 말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부설악은 "언제 제 딸 가온이 한번 만나보시겠느냐"며 부가온(김비주 분)을 언급했다. 이에 정미희는 "다음에 한번 데리고 오라"고 답했다.


조순창이 점점 야망을 드러내며 김난주를 유혹하는 가운데 시청자들 사이에서 '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또 김비주와 강세정, 신정윤의 관계 또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기막힌 유산'은 현재 107회까지 진행했으며 닐슨코리아 기준 23.0%로 일일연속극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기막힌 유산' 후속은 나혜미, 최웅 주연의 '누가 뭐래도'이며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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