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오윤아X이초희, 연하남 파트너와 멜로 연기 한 소감은..."불편"VS"행복했어요"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19 2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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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와 이상이 나이가 화제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이초희와 이상이 나이가 화제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초희, 오윤아가 각각 연하남 파트너와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오윤아, 이초희, 이상이, 기도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 기도훈는 가효 커플이라고 소개했고 이상이, 이초희는 다재 커플이라고 소개했다.


네 사람은 최근 종영한 KBS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윤아는 기도훈과의 엔딩은 열린 결말이라며 "극 중에서는 9살 차이이고, 실제로는 15살 차이다"고 말했다.


15살 연상연하 커플 오윤아와 기도훈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15살 연상연하 커플 오윤아와 기도훈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그러면서 오윤아는 "내가 맡은 송가희라는 캐릭터가 철없는 푼수 역할이어서 기도훈과 잘 맞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린 티가 많이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도훈 얼굴이 너무 앳되어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또 오윤아는 "스킨십 장면이 많았는데 백허그 장면이 목조르는 장면처럼 보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형님들은 기도훈에게 연상 실제로 몇 살까지 만나봤냐 물었고 기도훈은 “연이 닿으면 만나고 그랬다”라고 답했다.


이초희와 이상이 나이가 화제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이초희와 이상이 나이가 화제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또 이초희는 "이상이와 상의를 하지 않았는데 마치 짠 것처럼 마지막에는 커플티를 입었다"라고 이야기했고, 강호동은 "실제 사귈까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상이는 "애정신이 나오면 이초희가 '자 손잡자'라고 이야기를 해줬다"라고 말했고 이초희는 "자 돈벌고 일하자라고 말했다"라고 선을 그었다.


송다희 역을 맡은 이초희는 갖은 난관을 넘어 꿈과 사랑을 쟁취,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을 대변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초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파트너 이상이에 대해 언급했다.


이초희는 인터뷰에서 "이상이라는 배우가 제 파트너라서 참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을 해왔던 것 같다"며 "같이 작업하며 상이에게 참 많이 배웠고 연기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고마운 것들이 참 많고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다른 작품으로 다시 만나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결혼에 대해서는 "이상이가 맡은 윤재석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며 "재석이 같은 사람이 있다면 내가 따라다닐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오윤아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40세이며 기도훈은 1995년생으로 25세이다. 이초희 나이는 1989년생으로 31세이며 이상이는 1991년생으로 2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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