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팥소가 환상인 대전 찐빵 달인+치킨 닭 두루치기 특이한 조리법 화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21 2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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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찐빵 달인 맛집이 화제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대전 찐빵 달인 맛집이 화제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 대전 찐빵 달인과 치킨과 닭 두루치기 달인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21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은둔식달'에서는 대전 찐빵 달인과 치킨 닭 두루치기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셰프와 제작진이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대전 찐빵집이었다. 대전 대덕구의 한 전통시장에 위치한 찐빵 달인의 식당은 겉으로는 다른 찐빵 집과 별반 다를 것 없어 보였지만 늘 손님으로 가득했다.


대전 찐빵 달인의 찐빵을 맛본 셰프는 "천막에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하는데 이 곳의 숨겨진 찐빵집이다"라며 "밀가루인데 풋내가 안 나 숙성을 잘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대전 찐빵 달인 맛집이 화제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대전 찐빵 달인 맛집이 화제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팥소에 대해서는 "너무 달지도 않고 매력 있어 먹을 수록 속이 궁금한 찐빵이다"며 "팥소가 단순히 팥만 들어가서 이런 맛이 안날 것 같고 은은한 팥 맛이 나면서 굉장히 구수하다"며 맛있게 먹었다.


은둔식달 제작진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부산 부산진구의 한 통닭집이었다. 다른 통닭집과 달리 특이한 메뉴가 있었는데 바로 닭 두루치기다. 자작한 국물에 닭고기가 어우러져 매콤한 맛이 특징인 닭 두루치기는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닭 두루치기를 맛 본 손님들은 “최고의 맛” “치킨, 닭 두루치기 다 너무 맛있어서 단골이 됐다”라고 극찬했다.


닭 두루치기 맛집이 화제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닭 두루치기 맛집이 화제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이곳은 오랜 세월 동안 동네 주민들로부터 사랑은 물론, 이제는 멀리 서울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대전 찐빵 달인과 닭 두루치기 달인 외에도 주차의 신 대한민국 주차계의 실력자로 손꼽히는 나홍규 달인과 추억 속 많은 이들의 아련한 향수로 남았던 뽑기 사탕을 만드는 강순복 달인도 만났다.


닭 두루치기 맛집이 화제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닭 두루치기 맛집이 화제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뽑기 달인은 물과 물엿, 설탕을 넣고 조려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녹은 것을 큰 틀에 부어 뽑기 엿을 만든다. 뽑기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젊은층과 아이들에게는 달콤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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