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전 찐빵 달인과 치킨과 닭 두루치기 달인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21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은둔식달'에서는 대전 찐빵 달인과 치킨 닭 두루치기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셰프와 제작진이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대전 찐빵집이었다. 대전 대덕구의 한 전통시장에 위치한 찐빵 달인의 식당은 겉으로는 다른 찐빵 집과 별반 다를 것 없어 보였지만 늘 손님으로 가득했다.
대전 찐빵 달인의 찐빵을 맛본 셰프는 "천막에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하는데 이 곳의 숨겨진 찐빵집이다"라며 "밀가루인데 풋내가 안 나 숙성을 잘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팥소에 대해서는 "너무 달지도 않고 매력 있어 먹을 수록 속이 궁금한 찐빵이다"며 "팥소가 단순히 팥만 들어가서 이런 맛이 안날 것 같고 은은한 팥 맛이 나면서 굉장히 구수하다"며 맛있게 먹었다.
은둔식달 제작진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부산 부산진구의 한 통닭집이었다. 다른 통닭집과 달리 특이한 메뉴가 있었는데 바로 닭 두루치기다. 자작한 국물에 닭고기가 어우러져 매콤한 맛이 특징인 닭 두루치기는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닭 두루치기를 맛 본 손님들은 “최고의 맛” “치킨, 닭 두루치기 다 너무 맛있어서 단골이 됐다”라고 극찬했다.
이곳은 오랜 세월 동안 동네 주민들로부터 사랑은 물론, 이제는 멀리 서울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대전 찐빵 달인과 닭 두루치기 달인 외에도 주차의 신 대한민국 주차계의 실력자로 손꼽히는 나홍규 달인과 추억 속 많은 이들의 아련한 향수로 남았던 뽑기 사탕을 만드는 강순복 달인도 만났다.
뽑기 달인은 물과 물엿, 설탕을 넣고 조려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녹은 것을 큰 틀에 부어 뽑기 엿을 만든다. 뽑기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젊은층과 아이들에게는 달콤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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