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김연자·임지안 오열...폭풍 눈물 쏟아내는 특별한 사연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23 16: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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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김연자 임지안이 오열한 사연이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사진=SBS '트롯신2' 예고영상 캡처)
트롯신2 김연자 임지안이 오열한 사연이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사진=SBS '트롯신2' 예고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트롯신이 떳다2-라스트 찬스’에서 김연자가 임지안의 무대에 오열한다. 그 특별한 사연이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떳다2-라스트 찬스(트롯신2)’에서는 김연자를 오열하게 한 참가자가 등장한다.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자마자 김연자는 눈물을 흘렸고 결국 말을 못할 정도로 오열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본 참가자 역시 폭풍 눈물을 쏟아내 녹화가 잠시 중단될 정도였다고 한다.


특히 이 참가자의 무대는 김연자의 눈물이 이해가 될 만큼 절절한 목소리로 트롯신 모두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트롯신들의 마음을 휘저은 참가자의 ‘한이 맺힌 목소리가 어떨지 기대하고 있다.


본 방송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이 참가자는 ‘임지안’으로 보인다.


하지만 트롯신들의 평가만으로 2라운드 진출 여부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과연 트롯신의 극찬을 받은 참가자는 랜선 심사위원의 마음도 움직여 2라운드 진출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김연자와 참가자의 특별한 사연은 무엇일지는 2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트롯신2’에서 공개된다.


한편, 트롯신2는 트로트 가수들을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다른 오디션과는 차원이 다른 절실한 무대로 안방극장에 큰 감동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힘든 상황에서도 마이크를 놓지 않고 노래하는 무명가수들의 간절함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무대에 오른 참자자들은 감격에 겨워 울었다.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들에게서 박수를 받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너무 소중한 기회였기 때문이다.


장윤정은 “이렇게 참가자들이 많이 우는 오디션도 이렇게 많이 긴장한 오디션도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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