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준금이 안희정의 입장에 공감했다.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박준금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안정환 사촌 누나로 유명한 재즈 가수 안희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얼마 전까지 호텔을 경영하는 재벌가의 며느리 역할을 하고, 작품을 끝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강호동과 만난 박준금은 '스타킹'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강호동에 대해 "그땐 성질만 살아 있는 소주 같더니 지금은 오크통에서 확 숙성돼서 오크 향이 나는 사람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강호동의 팬이라고 전했다.
이날 눈 맞춤 주인공은 안정환 사촌 누나이자 재즈 가수로 알려진 안희정과 전 유도선수 김재엽이었다. 안희정은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됐는데 당시 방송에서 안희정은 축구선수 안정환의 사촌 누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안희정은 “첫사랑과 일찍 결혼해서 이혼도 했고, 사업도 실패해 봤고, 전치 30주의 교통사고를 당해서 또 힘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다 보니까 트로트가 가슴에 와 닿더라”라고 말했다.
안희정은 나훈아의 '공'을 선곡해 애절한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안희정은 레전드 심사위원 전원에게 크라운을 받아 첫 올 크라운을 기록하기도 했다.
안희정과 김재엽의 눈 맞춤 소개팅은 바로 안희정의 딸이 신청했다. 딸은 “조수희, 지상렬 만남을 보고 용기를 내서 주선하러 나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딸은 "어릴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는데 문득 볼 때마다 엄마가 외로워 보였고, 여러 일을 겪다 보니 새로운 사람과 선을 긋는 느낌이 있더라"라고 털어놨다.
안희정은 “활동 한창 할 시기에 교통사고가 크게 났다”며 “해외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수술 동의서도 혼자 사인했다"라고 쓸쓸함을 전했다. 이어 안희정은 “한국으로 이송돼 수술받아야수술 받아야 하는데 5일 안에 수술을 못 받으면 걷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라며 “침대에 묶여서 와야 하는 응급 상황이었는데 죽을까 봐 무서웠지만, 그 아픈 몸으로 지낸 3년간 수술, 재활이 반복되는 게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김재엽 역시 “이혼하고 삶의 의욕이 많이 떨어질 때가 있었다”라고 외로움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블라인드가 걷히자 '중년시그널' 눈 맞춤을 시작했다. 이에 박준금은 공감하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안희정은 23년 차 재즈 가수로 국내 최고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제자다. 지난 2003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건 재즈 라이브 콘서트를 열고 활동했다. 2007년 ‘안희정 재즈 Vol. 1 포비든 러브’로 데뷔해 트로트 앨범 ‘새로운 유혹’(New Temptation)을 내기도 했다. 또 안희정은 재즈와 트로트를 접목한 '재즈 트로트' 장르를 탄생 시켜 화제도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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