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장재인이 17세 어린날 아픈 기억을 고백한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에 일침을 가했다.
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난하는 이가 소수라지만 나는 그 소수에게 눈 맞추고 묻고 싶다"며 "나는 내가 겪은 일을 노래로 하는 사람이다. 인생의 힘든 일이 연속일 때 저 친구는 왜 피해 입은 일만 말하지? 란 질문과 같은 마음으로 내가 나 자신에게 '왜 나는 도대체 무슨 업보기에 나한텐 이런 일들만 생기지?' 라고 자문했다면 버텼을까"라고 적었다.
이어 장재인은 "왜 내겐 이런 일만 생기는지. 행복해지고 싶다고 마음먹을 때마다 폭풍이 지나갔으니 이제 좋아질 거라 마음먹을 때마다 무슨 일이 생기는 나에게 나는 피해만 생기는 그런 애니까 이런 일들이 생겨야 하고 받아들여야 하나"라며 "왜 여전히 가한 사람이 아닌 그 길을 지나간 피해자의 잘못인지 묻고 싶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장재인은 "정말 저에게 쉬운 이야기가 아니었다"며 "앨범과 곡들을 설명하기 위해 '이 이야기를 꼭 해야 하는구나' 란 걸 깨닫고 아무 텍스트 없이 가는 것과 설명하는 것 중 설명하고 이야기하는 걸 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재인은 "이야기를 하는 편이 위로와 용기의 힘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잘잘못을 제대로 봐라. 소란을 일으키면 소란스러운 일이 내게 일어나면 그것이 수치가 되나?"라고 일침 했다.
또 장재인은 성폭력 고백을 '관심'으로 치부하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왜 내가 피해 입은 걸 부끄러워해야 하나? '관심'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이 그것을 창피한 일인 양 취급한다는 것을 알고 있나? 왜 본인들 평생 삶, 선대의 삶, 억눌렀던 굴레를 지속하려고 하나?"고 스토리로 일침을 가했다.
이어 "관련 이야기 이 문답 마지막으로 끝내겠다"며 "소망이다. 내 다음은 덜 아팠으면 좋겠고 달라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장재인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면서 관련 이야기를 준비 중인 새 앨범을 통해 풀어내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장재인은 1991년생으로 29세이며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에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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