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다큐' 공유X윤은혜, 커피프린스1호점 격정 키스신 다시보니 민망...“티셔츠 올린 건 애드리브”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25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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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큐' 공유X윤은혜가 커피프린스1호점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사진=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 영상 캡처)
'청춘다큐' 공유X윤은혜가 커피프린스1호점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사진=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공유와 윤은혜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의 명장면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에서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김동욱, 김재욱이 13년만에 다시 뭉쳐 드라마에 대해 솔직한 얘기들을 털어놨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공유와 윤은혜는 함께 ‘커피프린스1호점’ 명장면을 보다가 키스신이 나오자 윤은혜가 공유의 티셔츠를 올리는 동작은 애드리브였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공유는 키스신을 보며 “이걸 어떻게 봐”라며 부끄러워 했고 윤은혜도 “그러니까. 제작진이 이러실 줄 알았다. 이때만 눈 감으려고”라고 말하며 동의했다.


이후 키스신이 다소 격해지자 공유는 윤은혜에게 “이거 봐. 티셔츠를 올렸어. 이건 지문에 없었다”고 밝히며 민망해 했다. 그러자 윤은혜는 “지문에 있는 게 어딨어, 여기서 다.”라고 억울해 했다.


공유와 윤은혜는 티셔츠를 올린 장면에 대해 “난 이거 몰랐잖아. 정신없으니까.”, “나도 정신 없었다. 난 정신 있어?”라며 서로 티격태격 했다.


특히는 공유는 손동작을 재연하며 윤은혜를 놀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1부의 시청률은 2.6%~3.0%(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13년 전 추억을 끌어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 것으로 보인다.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은 총 2부작으로 되어있으며 2부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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