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방송 앞둔 고경표, 모친상 당해 슬픔에 빠져...'이유가 대체 뭐길래'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6 2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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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가 방송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 JTBC 제공)
고경표가 방송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 JTBC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는 10월 7일 JTBC '사생활'(연출 남건/극본 유성열)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배우 고경표가 모친상을 당해 많은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26일 언론에 고경표가 모친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고 전했다.


모친상으로 인해 '사생활' 촬영 일정과 관련해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사망 이유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고경표가 슬픈에 잠겨있다는 것만 언급하며 말을 아꼈다.


고경표가 방송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 JTBC '사생활' 캡처)
고경표가 방송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 JTBC '사생활' 캡처)

고경표는 '사생활' 복귀를 앞두고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어머니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당시 인터뷰에서 고경표는 평소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겨 한다며 "미술을 전공한 어머니의 영향 덕분에 취미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특별한 실력은 아니지만, '잘한다 잘한다' 칭찬을 받으니 신이 나서 계속 그린 것 같다"며 "주로 만화책 '슬램덩크'와 90년대 흑인 음악, H.O.T '빛'을 들으며 영감을 얻는다"고 고백했다.


또 고경표는 "시간이 흐르면서 사소한 것에도 감사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내가 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 항상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고경표가 방송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 JTBC '사생활' 캡처)
고경표가 방송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 JTBC '사생활' 캡처)

한편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쉬 2'로 데뷔한 고경표는 'SNL 코리아' 시리즈, 시트콤 '감자별 2013QR3',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최강 배달꾼', '크로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2018년 5월 현역 입대한 고경표는 올해 1월 전역했으며 오는 10월 7일 첫 방송하는 JTBC '사생활'에서 이정환 역을 연기한다. ‘사생활’은 사생활을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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