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 언급..."나이차 몰랐다"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6 22: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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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완선 편에 출연한 스테파니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김완선 편에 출연한 스테파니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 스테파니가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인 가운데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는 2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김완선 편에 등장해 엄청난 춤실력과 더불어 연앤 브래디 앤더슨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스테파니에게 "데뷔 이후 첫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스테파니는 "남자친구와 8년 전 발레리나로 활동할 당시 LA발레단 연회장에서 처음 만났다"며 "항상 '여자 번호를 물어본 건 네가 처음'이라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 김완선 편에 출연한 스테파니가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을 언급했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남자친구와 싸우다 연인이 됐다고 말한 스테파니는 "평소 발레 때문에 부상을 많이 당했는데 남자친구와 의견 대립이 많았다"며 "한 번은 부상 치료를 두고 '남자친구가 전 메이저리거 선수였으면 듣는 게 좋지 않겠냐'라고 하는데 그때 자신을 남자친구라 하더라"며 그때부터 연인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 전 스테파니는 "김완선 선배님의 춤은 날것이다"며 "굉장히 존경하는 분이다"라며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선곡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예전에 김완선 선배님께서 뒤에 댄서분들이 많았지만 그중에 가장 돋보였던 김완선과 그림자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스테파니와 섀도'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불후의 명곡' 김완선 편에 출연한 스테파니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김완선 편에 출연한 스테파니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스테파니의 무대를 본 김완선은 "진짜 제가 깜짝 놀란게 제 춤의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그걸 정말 정확하게 하셨다"며 "그걸 보고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그 생각에 계속 감동 받았다"라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 김완선 편에 출연한 스테파니가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을 언급했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한편 스테파니는 SM걸그룹 천상지희의 멤버로 발레를 전공한 인재다. 천상지희 데뷔 당시 '하늘의 춤'이라는 뜻의 천무스테파니로 불리다가 스테파니로 변경했다. 스테파니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어린 시절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로 이민가서 자란 재미교포(LA) 출신이다.


1987년생으로 32세이며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은 스테파니보다 23살 연상이다. MBC '라디오스타'에 과거 출연했던 스테파니는 MLB 시절 활약상을 뒤늦게 알아 나이차를 몰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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