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상상도 하지 못했던 정체 대거 속출...이달의 소녀 현진→39년차 코미디언 심형래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27 1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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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옥구슬과 흑마의 정체가 시청자들을 놀랍게 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옥구슬과 흑마의 정체가 시청자들을 놀랍게 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매일안전신문] '복면가왕'에서 옥구슬과 흑마의 정체가 모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옥구슬과 흑마의 정체가 밝혀졌다.


가왕으로 향한 첫 대결은 불꽃놀이와 옥구슬이었다. 불꽃놀이는 임창정 '그대도 여기에'를 선곡했고 옥수슬은 더 클래식의 '여우야'를 선곡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불꽃놀이가 승리했다. 가면을 벗은 옥구슬의 정체는 이달의 소녀 현진이었다.


이달의 소녀 현진이 '복면가왕'에 옥구슬로 출연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이달의 소녀 현진이 '복면가왕'에 옥구슬로 출연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현진은 “‘복면가왕’ 나오면서 걱정 많았는데 김구라 선배님에게 독설을 받을까봐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현진은 “저희 이달의 소녀 더 좋은 모습으로 컴백할 예정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 현진은 2000년생으로 20살이다. 성량이 풍부하거나 발성이 단단한 편은 아니지만 타고난 음색이 좋고 숨을 많이 섞어 부르는 창법을 써 가벼운 발라드 곡이나 미드템포 장르가 잘 어울린다.


현진의 춤 실력은 동작을 크고 힘있게 하고, 박력있게 춘다. 부드럽고 살랑이게 추는 춤보다는 강렬하게 추는 춤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춤선이다. 완전체 곡인 "favOriTe" 등의 강렬한 안무를 보면 힘있고 깔끔하게 잘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무대는 흑마와 부뚜막 고양이의 대결이었다. 흑마는 C.C.R의 'Cotton Fields'를 선곡했고 부뚜막 고양이는 김민우의 '사랑일뿐야'를 선곡했다.


'복면가왕' 흑마는 심형래였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흑마는 심형래였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판정단의 투표결과 부뚜막 고양이가 승리했다. 흑마의 정체는 바로 심형래였다. 심형래는 "요즘 코미디 프로그램에 다 폐지되며 선배로서 안타까웠다"며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심형래는 39년차 코메디언이자 영화감독이다. 영구로 유명하고 영화 '용가리' 감독으로 유명하다. 심형래 나이는 1958년생으로 6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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