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복면가왕'에서 옥구슬과 흑마의 정체가 모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옥구슬과 흑마의 정체가 밝혀졌다.
가왕으로 향한 첫 대결은 불꽃놀이와 옥구슬이었다. 불꽃놀이는 임창정 '그대도 여기에'를 선곡했고 옥수슬은 더 클래식의 '여우야'를 선곡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불꽃놀이가 승리했다. 가면을 벗은 옥구슬의 정체는 이달의 소녀 현진이었다.
현진은 “‘복면가왕’ 나오면서 걱정 많았는데 김구라 선배님에게 독설을 받을까봐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현진은 “저희 이달의 소녀 더 좋은 모습으로 컴백할 예정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 현진은 2000년생으로 20살이다. 성량이 풍부하거나 발성이 단단한 편은 아니지만 타고난 음색이 좋고 숨을 많이 섞어 부르는 창법을 써 가벼운 발라드 곡이나 미드템포 장르가 잘 어울린다.
현진의 춤 실력은 동작을 크고 힘있게 하고, 박력있게 춘다. 부드럽고 살랑이게 추는 춤보다는 강렬하게 추는 춤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춤선이다. 완전체 곡인 "favOriTe" 등의 강렬한 안무를 보면 힘있고 깔끔하게 잘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무대는 흑마와 부뚜막 고양이의 대결이었다. 흑마는 C.C.R의 'Cotton Fields'를 선곡했고 부뚜막 고양이는 김민우의 '사랑일뿐야'를 선곡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부뚜막 고양이가 승리했다. 흑마의 정체는 바로 심형래였다. 심형래는 "요즘 코미디 프로그램에 다 폐지되며 선배로서 안타까웠다"며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심형래는 39년차 코메디언이자 영화감독이다. 영구로 유명하고 영화 '용가리' 감독으로 유명하다. 심형래 나이는 1958년생으로 6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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