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결혼과 함께 벌써 방귀까지 튼 사이..."독할수록 좋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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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함께 '동상이몽'에 출연한다 (사진,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함께 '동상이몽'에 출연한다 (사진,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3살 연하 승무원 류이서와 결혼했다.


전진은 지난 27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친구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신화의 신혜성이 사회를 맡았고, 김동완은 축가를 맡았다. 앞서 전진은 지난 5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제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유부남이 된 전진은 아내 류이서와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진 아내 류이서는 역대급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이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철부지 남편' 전진을 단번에 휘어잡으며 단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함께 '동상이몽'에 출연한다 (사진,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함께 '동상이몽'에 출연한다 (사진,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전진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MBC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예비 신부에 대해 여러번 언급했다. 방송에서 전진은 류이서와의 만남에 대해 "친한 후배 지인으로 소개 받았다"며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진은 "시원하게 방귀는 뀌는 편인데 그 분은 내가 냄새가 안나면 실망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전진은 "차에서 방귀를 뀌었는데 냄새가 심했다"며 "그 상황이 재밌었는지 냄새가 안나면 재미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함께 '동상이몽'에 출연한다 (사진,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함께 '동상이몽'에 출연한다 (사진,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한편 전진은 1980년생으로 40세다.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해결사', '온리 원', '퍼펙트 맨', '너의 결혼식', '브랜드 뉴'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06년부터는 솔로로도 활동 '사랑이 오지 않아요', '와', '러브 마이 라이프' 등을 공개하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전진은 드라마 '구미호외전', '해변으로 가요', '그분이 오신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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