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종방까지 몇부작...드디어 깨어난 박인환, 그리고 조순창의 계속된 악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2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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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 KBS1TV '기막힌 유산' 캡처)
'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 KBS1TV '기막힌 유산'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인환이 정신을 차린 가운데 조순창이 이아현을 협박해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1TV '기막힌 유산'(연출 김형일/극본 김경희)113회에서는 깨어난 부영감(박인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원에 있던 부가온(김비주 분)은 아빠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할아버지 눈 떴다"고 온 가족에게 알렸다. 이 가운데 공소영(김난주 분)은 차정건(조순창 분)에게 열쇠를 건넸다. 이후 공계옥이 금고 열쇠를 확인했는데 이를 본 공소영은 불안에 떨었다.


그리고 윤민주(이아현 분)은 차정건에게 부영감이 깨어났다는 사실을 알렸다. 윤민주는 "이거 당신짓 맞냐"며 "아버님 저렇게 만든거 당신 짓이잖냐"고 말했다. 이에 차정건은 "제정신이냐"며 "사람들이 다 너같이 교활하고 악독한 줄 아냐"고 말했다.


'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 KBS1TV '기막힌 유산' 캡처)
'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 KBS1TV '기막힌 유산' 캡처)

그러면서 차정건은 "내가 그렇게 좋았어? 사랑했어? 난 그냥 내 행복 찾아서 떠나는거다"며 "내 와이프랑 아들한테 집착하지 말고 사람 모함하지마"라고 말했다. 또 "우리 사이 가족들한테 알려지는거 원치 않는데 윤민주씨 감당할 수 있겠냐"며 협박했다. 이말을 들은 윤민주는 결국 오열했다.


한편 부설악은 도어락이 고장났던 것을 이상하게 여겨 다른 업체에 전화해 물어보고 "도어락을 새걸로 교체할 정도면 단순간 방전은 아닌거 같다"고 의심했다.


'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 KBS1TV '기막힌 유산' 캡처)
'기막힌 유산' 몇부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 KBS1TV '기막힌 유산' 캡처)

차정건의 악행이 심해지면서 그 악행의 벌을 언제 받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막힌 유산'이 몇 부작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기막힌 유산'은 현재 113회까지 진행했으며 닐슨코리아 기준 21.1%로 일일연속극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기막힌 유산' 후속은 나혜미, 최웅 주연의 '누가 뭐래도'이며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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