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인환이 정신을 차린 가운데 조순창이 이아현을 협박해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1TV '기막힌 유산'(연출 김형일/극본 김경희)113회에서는 깨어난 부영감(박인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원에 있던 부가온(김비주 분)은 아빠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할아버지 눈 떴다"고 온 가족에게 알렸다. 이 가운데 공소영(김난주 분)은 차정건(조순창 분)에게 열쇠를 건넸다. 이후 공계옥이 금고 열쇠를 확인했는데 이를 본 공소영은 불안에 떨었다.
그리고 윤민주(이아현 분)은 차정건에게 부영감이 깨어났다는 사실을 알렸다. 윤민주는 "이거 당신짓 맞냐"며 "아버님 저렇게 만든거 당신 짓이잖냐"고 말했다. 이에 차정건은 "제정신이냐"며 "사람들이 다 너같이 교활하고 악독한 줄 아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정건은 "내가 그렇게 좋았어? 사랑했어? 난 그냥 내 행복 찾아서 떠나는거다"며 "내 와이프랑 아들한테 집착하지 말고 사람 모함하지마"라고 말했다. 또 "우리 사이 가족들한테 알려지는거 원치 않는데 윤민주씨 감당할 수 있겠냐"며 협박했다. 이말을 들은 윤민주는 결국 오열했다.
한편 부설악은 도어락이 고장났던 것을 이상하게 여겨 다른 업체에 전화해 물어보고 "도어락을 새걸로 교체할 정도면 단순간 방전은 아닌거 같다"고 의심했다.
차정건의 악행이 심해지면서 그 악행의 벌을 언제 받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막힌 유산'이 몇 부작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기막힌 유산'은 현재 113회까지 진행했으며 닐슨코리아 기준 21.1%로 일일연속극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기막힌 유산' 후속은 나혜미, 최웅 주연의 '누가 뭐래도'이며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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