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간짜장 달인과 뚝배기 떡볶이 달인이 임홍식 셰프를 놀라게 했다.
2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은둔식달'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40년 경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간짜장 한 그릇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곳이 있었다.
짜장면 한 그릇 가격은 놀랍게도 3000원이었다. 짜장면 뿐 아니라 짬뽕 4000원, 탕수육 9000원 등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다.
특히 간짜장이 인기였는데, 임홍식 셰프는 맛보더니 "간짜장 경우 기름에 빠르게 볶아내 물기가 전혀 없는 특성상, 입에 넣으면 탁월할 만큼 고소한 맛이 극강"이라고 밝혔다. 간짜장의 비법에 대해 달인은 찜통에서 숙성된 춘장과 콩가루는 잘 섞어 구수함을 더했다. 이어 춘장을 볶을 때 삶은 토란을 넣어 함께 볶았다.
면목동 간짜장으로 원래 유명한 곳으로 면목동 주민이라면 꼭 가서 먹는 식당이었다.
다음으로 임홍식 셰프는 청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뚝배기 떡볶이 달인집을 찾았다.
떡볶이를 주문하자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는 떡볶이가 등장했다. 떡은 밀떡이었고 쫄면이 들어가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뚝배기인 만큼 국물도 있었다.
임홍식 셰프는 "이 떡볶이의 특징은 구수하면서 끝 맛이 칼칼하다"고 평가했다. 떡볶이를 다 먹어갈 때 즈음 임홍식 셰프는 남은 국물에 밥과 김, 참기름을 넣고 비벼서 먹었다.
임홍식은 다 먹고나서 "특이한 떡볶이다"며 "덜 달아서 좋은데 이상하게 감칠맛이 돌아서 계속 당긴다"고 말했다. 이후 임홍 셰프는 달인을 찾았다.
달인은 "그저 특별한것이 없고 다른 곳은 철판이고 우리는 뚝배기일 뿐"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손님들은 "원래 학교 앞에 있던 집인데 그때 맨날 먹었다"며 "다른데 가면 이 맛이 안난다"고 감탄했다.
달인은 계속 특별한 것이 없다고 했지만 임홍식 셰프는 영념을 볼 수 있냐고 물었다. 양념은 고추장이 아니라 가루로 돼 있었다. 고춧가루나 라면스프 같이 생겼지만 특이한 감칠맛이 있는 가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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