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객 중 코로나19 확진자 2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3 17: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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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귀성객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2명이 나왔다.(사진, KBS2 뉴스)
추석 연휴 귀성객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2명이 나왔다.(사진, KBS2 뉴스)

[매일안전신문] 추석 연휴 귀성객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2명이 나왔다.


권준옥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귀성 또는 귀경객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2건"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부산에서 서울 거주자 1명이 부산을 방문 중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는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았다가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1명은 울산 거주자가 부산을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추석 연휴 귀성객 감염 확진자는 2명 모두 부산에서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아직 추석 연휴가 끝나지 않아 이동하는 사람이 더 있고 코로나19의 최장 잠복 기간이 14일이므로 귀성객이나 귀경객 중에서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일 하루 국내 신규 확진자는 75명이다. 75명 중 국내 발생이 52명, 해외 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5명, 경기 8명, 인천 7명으로 수도권이 40명이다. 비수도권으로 부산 8명, 경북 2명, 대전과 충남이 각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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