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트럼프 대통령은 입원한 상태다. 이어 트럼프 측근과 공화당 인사들을 포함해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14명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있었던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식에 참석한 인사들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행사를 취재하던 취재진도 감염됐다. 이 행사에 참석한 10명이 감염됐다.
당시 행사에는 배럿 대법관 후보자를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좌석을 배치했다. 행사 전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서로 웃으며 악수하고 포옹하는 모습이 생방송 중계됐다.
이날까지 확진자로 판명된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포함해 대통령 측근인 호프 힉스 보좌관, 맥대니얼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 공화당 마이크 리 상원의원, 존 젠킨스 노터데임대 총장, 공화당 톰 틸리스 상원의원, 켈리앤 콘웨이 전 백악관 보좌관,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 총책임자인 빌 스테피언 선대위원장, 공화당 론 존스 상원의원,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크리스티 전 주지사, 백악관 출입기자 2명과 스태프 1명 등 14명이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주변 인사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대통령 재선 캠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려던 행사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화상으로 대체됐다. 게다가 트럼프 재선 캠프의 총책임자인 스테피언 선대위원장과 공화당 측 핵심인사인 맥내니얼 공화당전국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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