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코로나19 상황 5일 연속 두자릿 숫자로 안정세 지속...다음주까지가 고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5 09: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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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일 73명 발생했다. 5일 연속 두자릿 숫자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명 늘어 총 누적 2만41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77명→2일 63명→3일 75명→4일 64명→73명으로 5일째 100명 미만이다.


신규확진 73명은 해외유입 9명을 제외하고 63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서울 19명, 인천 5명, 경기 25명으로 수도권이 49명으로 대부분이다. 나머지는 부산 5명, 울산 4명, 충남과 전북 각 2명, 대전과 경북 각 1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8월 중순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하면서 한때 400명대 중반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계속 줄어 안정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번 추석 연휴기간 사회적 이동이 늘면서 지역사회에서 '조용한 전파'가 지속적으로 이뤄졌을 것으로 보여 다음주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1명이 늘면서 총 2만1886명(90.57%)이 격리해제됐다. 현재는 1856명이 격리 중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107명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1명이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422명(치명률 1.75%)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추이는 9월26일 61명(49명), 27일 95명(73명), 28일 50명(40명), 29일 38명(23명), 30일 113명(93명), 10월1일 77명(67명), 2일 63명(53명), 3일 75명(52명), 4일 64명(47명), 5일 74명(64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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